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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 불가능한 순수 샷발 싸움 '데스매치' 게임 모드 업데이트한 발로란트

인사이트라이엇 게임즈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로 10년째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에서 출시한 1인칭 전술 슈팅(FPS) '발로란트'가 역대급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갖가지 스킬을 활용해 다이내믹한 전투를 할 수 있어 '차세대 FPS'로 평가받고 있는 발로란트는 빠르고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는 데스매치 개인전 베타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했다.


스킬 사용은 제한되나 자금을 무제한으로 가진 채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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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일 발로란트 공식 홈페이지에는 발로란트의 리드 게임 모드 프로듀서 재러드 버박이 신규 모드 도입에 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버박은 "데스매치 모드 도입 확률이 높으며 기반 기술 관련 작업뿐 아니라 여러 버전을 기획, 구상하고 플레이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해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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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플레이어들의 기대에 발맞춰 발로란트 액트2에 데스매치 개인전이 업데이트된 것. 이는 10명의 참가인원 모두가 적이 되고, 사망하더라도 빠르게 부활해 다시 싸울 수 있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템포로 진행된다.


또한 요원별 고유 스킬 사용이 제한되고 자금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스파이크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점이 '오리지널' 슈팅 게임에 흥미를 느끼는 유저들에게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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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은 데스매치 개인전을 통해 총기 사격 방식을 손쉽게 익힐 수 있다.


기존 발로란트의 스파이크(폭탄) 설치/해제 모드는 라운드가 많아,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은 사망 시 다른 팀원들의 플레이를 관전하며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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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스매치 모드는 죽어도 바로 다시 리스폰되고, 스킬이 없으며, 모든 총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등 단순하고 캐주얼한 시스템으로 설계돼 택티컬 FPS 장르에 익숙하지 않았던 플레이어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플레이에 익숙한 플레이어들도 짧은 호흡의 스파이크 돌격 모드처럼, 데스매치 개인전을 통해 좀 더 빠르고 캐주얼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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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데스매치 개인전 베타 테스트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했으며, 조만간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데스매치는 앞서 발로란트가 처음 서비스됐을 때부터 유저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모드였다. 그래서 반응이 더욱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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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속적으로 플레이어 보이스에 귀를 기울이고 빠르게 피드백을 반영하기로 유명한 라이엇 게임즈의 이 같은 행보에 누리꾼들은 "역시 '갓겜' 라이엇", "우리들 소원 들어준 라이엇 너무 고맙다" 등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데스매치는 다양한 형태의 총 쏘기 연습이 가능해 초보 유저들이 게임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을 주고 숙련된 유저들에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한 판 한 판이 길다고 느껴져 부담스러웠던 유저들이라면 짧고 강렬한 한판 승부를 벌일 수 있는 데스매치의 세계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YouTube '발로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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