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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5일) 미친 액션이라고 난리난 황정민X이정재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개봉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배우 이정재와 황정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베일을 벗는다.

인사이트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드디어 오늘(5일)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배우 이정재와 황정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베일을 벗는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배우 이정재와 황정민이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난 영화라는 점에서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지난 4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인기를 방증하듯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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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앞서 공개된 영화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세월의 흐름이라곤 느껴지지 않을 만큼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액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만 개봉했다 하면 대박을 터뜨려 '흥행보증수표'라 불리는 두 배우가 과연 어떤 놀라운 액션신으로 돌아왔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맡은 역할마다 찰떡같은 연기력을 선보인 대세 배우 박정민이 가세해 영화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최근 코로나19로 하락세를 보인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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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