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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4년 차에도 티파니 생일파티 해주려 모여 '찐우정' 선보인 소녀시대

소녀시대 멤버들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사이트Instagram 'tiffanyyoungofficial'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데뷔 이후 꾸준히 걸그룹 원톱으로 꼽히는 소녀시대.


소녀시대가 데뷔 14년 차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2일 티파니의 생일을 맞아 소녀시대 멤버들이 자신의 SNS로 축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의 생일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eojuhyun_s'


이날 생일을 맞은 티파니는 누구보다 아리따운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뽀얀 피부에 자체 발광하는 비주얼로 남심을 단번에 저격했다.


티파니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소녀시대 멤버들 역시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팬의 마음에 설렘을 한가득 안겼다.


인사이트Instagram 'tiffanyyoungofficial'


인사이트Instagram 'sooyoungchoi'


2007년 데뷔 이후 변함없이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는 이들의 모습에 누리꾼은 "훈훈하다", "티파니 생일 축하해!", "영원히 소녀시대!"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Oh!' 등의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989년 8월 1일생으로 올해 32살이다.


인사이트Instagram '515sunn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