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 눈물·콧물 다 쏟았다···'학폭+입시제도 현실' 적나라하게 그린 영화 '소년시절의 너' 관객 후기

인사이트영화 '소년시절의 너'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영화 '소년시절의 너'가 수준 높은 작품성으로 관객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증국상 감독의 영화 '소년시절의 너'는 멀티플렉스 상영관 CGV를 통해 스크린에 빛을 내기 시작했다.


해당 작품은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 분)과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 분)가 비슷한 상처와 외로움을 지닌 서로에게 끌리며 겪게 되는 일을 담는다.


'소년시절의 너'는 아시아 영화 시장에서 호평을 얻은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감독 증국상의 차기작으로 극장가 팬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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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국상 감독은 '소년시절의 너'를 통해 중국의 교육 제도와 학교 폭력에 관한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그의 이야기에 참여한 주동우와 이양천새는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괴롭힘과 입시 문제 등과 같은 사회적 압박에 갈 길 잃은 학생들의 모습은 현실과 긴밀하게 맞닿아 보는 이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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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감상한 관객은 "이런 영호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말이 필요 없다. 안 보면 후회한다", "영화가 끝나고 누구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오늘은 종일 이 영화 생각만 날듯" 등의 호평을 전했다.


이어 스크린을 휘저은 배우에 관해서도 "연기 왜 이렇게 잘하냐", "주동우, 이양천새 연기에 그저 소름", "독보적인 연기력"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학교 폭력과 입시 제도에 놓인 이들의 아픔을 적나라하게 그려내 여운을 안기는 영화 '소년시절의 너'는 CGV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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