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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스테디 셀러 1위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 업그레이드 컴백

안다르는 스테디 셀러 1위 제품인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가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안다르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안다르는 스테디 셀러 1위 제품인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가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고 밝혔다.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는 2018년 Y존 프리 레깅스로 첫 출시해 65만장을 넘는 누적판매량을 기록한 안다르의 인기상품으로,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부드러운 순면감촉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매트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는 마치 코튼 팬츠를 착용한 듯한 편안함을 선사하며, 굴곡 없이 매끄러운 Y존을 구현해 레깅스를 입는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정교하게 짜인 텍스처로 인해 보온성이 더욱 강화돼 일교차가 큰 장마철부터 늦가을까지 착용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안다르


새롭게 출시되는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골반라인부터 힙, 허벅지, 종아리 등 서로 다른 패턴을 통해 압박의 강도를 다르게 하는 안다르만의 3D입체패턴을 적용, 체형커버는 물론 활동성이 강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안다르 관계자는 "업그레이드 돼 선보이는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다양한 컬러 구성과 탄탄한 바디라인을 완성하는 디자인, 몸을 감싸는 포근한 촉감으로 한층 더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는 3일 동안 매일매일 신제품을 출시한다. 오늘(28일) 오전 10시에는 안다르 스테디 셀러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를, 오는 29일과 30일은 '힙 레깅스'와 '맨즈 캡슐 컬렉션'의 상의 제품과 쇼츠를 잇따라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