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파도 끝이 없는 '미담'으로 선한 영향력의 표본이라 불리는 스타 6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따뜻함을 안기며 등불이 되는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팬들에게 받은 무한한 사랑을 받을 줄 만 아는 게 아닌, 다시 베풀 줄 아는 '천사' 마인드를 가졌다.


특히나 공인이 하는 선행의 경우 일반인보다 더 큰 파급력을 미치며 훈훈함을 안긴다.


그래서 준비해 봤다. 바쁜 일정을 쪼개며 저마다의 방법으로 아낌없이 베풀고 있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을 한데 모아봤다.


1. 오정세


인사이트배범준 씨 인스타그램


인사이트tvN '진심이 닿다'


최근 지적장애를 가진 첼리스트 배범준 씨가 배우 오정세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배 씨는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문상태 역을 연기하는 오정세와 개인 팬미팅을 가졌다고 밝히며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앞서 배 씨의 여동생은 배 씨가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고문영(서예지 분) 작가의 팬 사인회에서 소리를 지르며 울부짖는 문상태(오정세 분)의 분량을 보곤 "오빠가 '상태 형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라며 오정세 소속사 측에 연락을 했다.


이에 오정세와 소속사 측은 스케줄을 조율해 배 씨를 만나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 오정세는 하루 종일 촬영하고 새벽까지 촬영하는 일정을 소화해야 했으나 배 씨와의 데이트를 함께 했다.


오정세와 만남 후 배 씨는 자신의 SNS에 "천사를 만나면? 눈이 부신다. 바로 쳐다볼 수가 없다. 눈물이 난다. 만나기 전에도 만난 후에도 너무도 눈부신 시간들이라 하나씩 하나씩 꺼내 보기"라는 글을 적으며 오정세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2. 강하늘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좋아해줘'


배우 강하늘은 '미담 부자'로도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리고 그의 미담은 함께 활동하는 배우들에 의해 많이 드러나곤 했다.


그중에서도 배우 박서준은 "하늘이는 영화 스태프 이름까지 다 외우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강하늘 미담' 중에는 그가 연극이 끝나고 식당에서 팬을 만나자 몰래 밥과 술값을 계산해 주고 떠났다는 일화도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3. 유재석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


'국민 MC' 유재석은 자신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훈훈한 미담을 갖고 있는 스타다.


그는 MBC '무한도전' 촬영 당시 인연을 맺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있는 나눔의 집에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억 6,000여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유재석은 여성 청소년 500명에게 생리대 지원을 해주는 가 하면, 연탄은행에 총 4억 3,000여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4. 라비


인사이트SBS Plus


인사이트Twitter 'RAVI_GTCK'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라비의 인성을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널리 퍼졌으면 하는 마음에 제목을 이렇게 썼다"며 "최근 여자친구와 킥보드를 타던 중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찌그러트렸다. 외제차를 사고 내서 걱정했는데 차주였던 라비가 '금액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다'며 수리비를 일체 받지 않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는 라비의 '포르쉐 미담'으로도 불리고 있다.


이외에도 라비 매니저는 KBS2 '1박 2일'에 출연해 "라비가 내 생일 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해줬다"며 훈훈한 미담을 더한 바 있다.


5. 박보검


인사이트블러썸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tvN '남자친구'


배우 박보검 역시 '미담 제조기'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은 스타 중 한 명이다.


연예계에서도 평소에 행실이 바르다고 소문난 박보검은 팬에게 사인 하나를 해주더라도 뛰어가서 하는 지극정성의 모습을 보이며, 촬영이 없는 날에도 분장을 도와주고 잔심부름을 한다는 후문이다.


이런 박보검의 인성은 그와 함께 촬영한 스태프의 '미담 폭로'로도 세간에 알려진 바 있다.


과거 박보검과 함께 일했다는 포토그래퍼는 "지난 6년간 연예인들과 촬영을 하면서 박보검과의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그때 그 친구는 '저는 배우 박보검입니다. 제가 실장님 성함을 모르는데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라며 물어왔다. 어렵지 않은 한 마디지만 이 한 마디가 촬영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라고 박보검이 스태프 한 사람 한사람 신경 써줬다고 전했다.


6. 이시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lee_si_eon'


배우 이시언은 최근 코로나19 혈장 수혈을 부탁하는 의료진의 요청에 응답하며 재해 구호 협회에 100만 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보여줬다.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위해 쓰이는 작은 소녀상을 구매한 사진을 게재하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후원하고 있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후원에 참여한 사실을 전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눈에 담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각막 기증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