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생활 고충 토로한 데뷔 11년차 걸스데이 소진..."아무도 나를 써줄 것 같지 않다"

인사이트tvN '온앤오프'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온앤오프'에 출연한 박소진이 배우 전향 후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인 박소진의 'OFF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소진은 최근 많은 사람이 애용하고 있는 모바일 중고거래 앱을 이용, 집에서 안 쓰는 물건들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며 남다른 경제관념과 생활력을 선보였다.


이후 박소진은 동료 배우 이민지와 만나 도심 속 스쿠터 드라이브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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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박소진은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한 것에 대한 고충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로운 작품 전체 리딩을 마쳤다는 그는 "또 이렇게 한 작품 끝내면 올해가 끝나겠지?"라면서 "빨리 오디션 딴 거 또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지는 "이번에 드라마 하니까 오디션 걱정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박소진은 "오디션을 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나를 배우로 써줄 것 같지 않다"라며 "내가 연기한다고 하면 놀라는 사람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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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민지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비해서 언니가 뭘 많이 했다. 연극도 하고 독립 영화도 찍었다"고 박소진을 위로했다.


박소진은 "맞다. 연기해야지 하고 마음먹고 2년 동안은 계속 연기 활동을 했다. 빨리 많이 연기해야 또래 배우들을 따라잡을 수 있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한편 지난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한 박소진은 최근 배우로 전향한 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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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5분 1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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