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 폭로한 '아이러브' 신민아, 쓰러져 응급실 이송

인사이트Instagram 'choco._.ah'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걸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응급실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신민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신민아 엄마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신민아의 엄마는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다. 민아가 오늘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곧 입원 예정이고 민아를 향한 악플과 추측을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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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WKS ENE,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앞서 신민아는 아이러브로 활동할 당시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괴롭힘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아이러브 멤버 및 소속사 WKS ENE 측은 "민아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또 소속사 측은 신민아를 상대로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현재 재정비 중인 아이러브는 오는 8월 보토패스로 재데뷔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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