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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 컬러에 핑크 로고 각인 박혀 공주들 취향 저격한 루이비통 핑크 가방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에 루이비통 로고 장식으로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루이비통 '알마 BB'가 인기다.

인사이트look-i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눈 깜짝하면 빠르게 변하는 패션 트렌드이지만 클래식의 가치는 여전하다.


그중에서도 루이비통은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늘 인기가 많다.


이 가운데 루이비통이 내놓자마자 역대급 디자인이라 난리 난 가방이 있어 '패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SNS에서는 루이비통의 '알마 BB' 로즈 발레린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_brooklyn_22'


루이비통의 알마 BB는 1934년에 처음 선보인 아르데코풍 디자인의 발자취를 따라 양각 디테일을 더해 세련미가 넘친다.


모노그램 베르니 엠보스드 페이턴트 가죽 소재로 제작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LV 각인이 새겨진 패드락, 핸드 스티칭이 돋보이는 토론 핸들, 세련된 키 벨 등의 시그니처 디테일이 화려하고 반짝이는 매력을 뽐낸다.


인사이트el-style


인사이트Instagram '_brooklyn_22'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톤 다운된 핑크 컬러는 어디에나 매치해도 화사한 느낌을 완성해준다.


평소 핑크 컬러를 사랑하는 '공주 친구'들에게 찰떡같이 어울릴 만한 디자인, 색조다.


루이비통 로고가 전면에 박혀있어 눈에 띄면서도 유행이 타지 않는 가방을 찾고 있었다면 이 가방 또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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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_brooklyn_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