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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CK 보는 롤 팬들 행복감 터뜨려주는 '입커 누나' 윤수빈 빛주얼

LCK의 '입커누나' 윤수빈 아나운서의 미모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최근 롤팬들 사이에서 새로운 여신으로 떠오른 아나운서가 있다.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활동 중인 '입커누나' 윤수빈 아나운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1994년생인 윤수빈은 깔끔한 진행은 물론 뚜렷한 이목구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큰 입'을 활용한 미소로 롤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지난달 시작한 LCK에 합류한 그는 단 한달 만에 자신의 이름 석자를 롤팬들에게 완벽히 각인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LCK에서 롤 아나운서(리포터)를 맡아 선수들의 인터뷰를 비롯한 진행을 담당한다. 윤수빈은 화려한 입담과 역대급 비주얼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무표정으로 있어도 아름답지만, 비장의 무기까지 갖추고 있다. 그의 별명에 걸맞은 큰 입이다.


누구보다 환하고 아름다운 그의 미소는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든다고 한다. "행복 바이러스를 마구 뿜어낸다"라는 찬사가 나올 정도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Instagram 'forest.y_u'


주먹처럼 작은 얼굴에 군살 하나 없는 무결점 몸매가 만든 8등신 비율도 윤수빈의 매력을 더한다.


아나운서의 필수 조건이라 알려진 발음 또한 완벽하다. 현직 OBS 기상캐스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청아한 목소리에 완벽한 발음을 자랑한다.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운 윤수빈의 일상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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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forest.y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