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하고 싶다!"···안다르 에어캐치 레깅스 내일(21일) 단 하루 1만 원대

안다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울룩불룩한 셀룰라이트를 한 번에 가려주는 '안다르' 에어캐치 레깅스를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20일 안다르는 내일(2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단 하루 동안 '에어캐치' 레깅스 출시 기념 초특가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깅스 1장에 19,000원, 1&1(원앤원) 패키지 29,000원으로 1장당 14,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일명 '손민수 하고 싶은 레깅스 패션'이라 불리는 안다르 제품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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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는 총 10가지 컬러로 원하는 대로 골라 입을 수 있다. 기장 또한 9부와 8.2부 두 가지 버전으로 본인 키에 알맞게 선택하면 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안다르 에어캐치 레깅스는 날씬한 사람만 레깅스를 입는 게 아닌, 입는 순간 날씬해 보일 수 있게 여성의 몸을 완벽히 이해한 3D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레깅스가 골반라인부터 힙, 허벅지, 종아리까지 타이트하게 밀착돼 매끈한 다리 라인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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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력이 좋은 만큼 답답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이런 걱정은 접어두는 게 좋다. 꽉 조이는 느낌이 아닌 근육을 부드럽게 감싸주도록 설계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레깅스를 입을 때 가장 신경 쓰이는 속옷 라인을 완벽히 커버해줘 레깅스 전용 속옷 없이도 티 나지 않게 입을 수 있다.

때문에 에어캐치 레깅스는 데일리룩으로도 활용된다. 요새 힙하다는 인플루언서들 역시 OOTD로 뽐내고 있으니 어떻게 입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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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에어캐치 레깅스'는 탄탄하게 잡아주는 익스트림 타이트 핏 레깅스라 크로스핏, 등산, 헬스 등 고강도 운동을 할 때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2030 여성들 사이에서 '등산'이 유행하며 SNS 내 '인증샷'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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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등산이 예정되어 있다면 평범한 등산복이 아닌 안다르 에어캐치 레깅스로 #등산스타그램 인증샷을 남겨보는 것도 좋겠다.

이미 대세 레깅스로 입지를 굳힌 안다르. 아직 레깅스에 입문하지 못했다면 이번 출시되는 안다르 신상 '에어캐치 레깅스'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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