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대 중후반인데 '중고 취급'받는 아이돌 현실 토로한 에이핑크 정은지

인사이트YouTube '뮤플리'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아이돌을 향한 일부 시선에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뮤블리'에서는 정은지와 제이미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은지는 제이미와 함께 대화를 나누다 아이돌을 향한 일부 편견을 언급했다.


제이미는 "데뷔 후 10년이 지나면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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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은지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정은지는 "에이핑크가 7년 차 때 고민이 많았다"며 말을 이었다.


1993년생으로 올해 28살이 된 정은지는 "제이미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나이가 어리다. 그런데 연차가 많은 것만으로 중고 아이돌 취급을 받는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주변에서 가능성이 끝나가는 사람처럼 바라볼 때가 있다는 정은지는 "주변에서 나의 유통기한을 정해주는 느낌이다"라며 "처음에는 '마의 몇 년'이란 말을 듣는다. 되려 이 말을 의식해 마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은지는 "에이핑크가 데뷔 7년이 되며 어떤 콘셉트로 나아갈지 고민이 많았다"면서 "똑같은 걸 계속하면 '변화가 없다'는 말이 나오고 변화를 하면 '전이 더 좋았다'라는 말이 나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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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민 끝에 '1도 없어'라는 곡을 발표한 에이핑크에 정은지는 "고민이 참 많았던 곡이다"라고 뒷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정은지의 고백에 제이미는 "신의 한 수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 10년 차 아이돌의 고충을 솔직히 전하는 정은지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정은지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2011년 데뷔해 현재까지 '몰라요', '미스터 츄'(Mr. Chu), '1도 없어', '덤더럼' 등 수많은 명곡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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