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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고소한 '새우'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애슐리' 슈림프&씨푸드 축제 시작

애슐리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축제를 시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r_ashley'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애슐리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축제를 연다.


15일 애슐리 측은 애슐리에 새우와 시푸드가 가득한 축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된 애슐리 축제에는 버터갈릭새우와 슈림프 콘치즈, 버터구이 오징어, 매콤한 쭈곱새가 새롭게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애슐리 캐릭터를 본뜬 오몬새 케이크, 시푸드 짬뽕 파스타, 바지락 술찜이 오를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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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our_ashley'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축제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해산물 마니아'들의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다는 후문이다.


해당 메뉴는 애슐리W, 애슐리 퀸즈에서만 출시되고 일부 매장에서는 출시되지 않으니 참고하자.


또한 일부 메뉴는 평일 디너나 주말에 제공하니 홈페이지를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뷔페에 방문할 때는 이동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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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our_ash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