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외모로 매달 '5천만원'씩 버는데 '금수저'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 BJ손밍

BJ손밍(손민경 인스타그램) / Instagram 'cher._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예쁜 얼굴에 미친 몸매로 세상을 혼자 사는 것 같은 BJ손밍이 화제다.

인형 같은 얼굴에 완벽한 몸매, 축복받은 골반까지 모든 걸 가진 BJ가 손밍이다.

몸매가 돋보이는 섹시댄스로 유명한 BJ손밍은 아프리카TV 10만 애청자에 누적 참여자가 무려 1천 4백만 명이 넘는 인기BJ다.

BJ손밍은 1996년생으로 20대임에도 불구하고 강남 아파트에 혼자 거주하는 것을 방송에서 자주 언급해 태생이 금수저라는 소문이 있다.

Instagram 'cher._e'

강남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도 부러운데 아프리카 TV에서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는 손밍이 한 달에 벌어들이는 수입은 일반 회사원 연봉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별풍선 수입은 5천만원 이상, 아프리카 별풍선 수입 기준 TOP20에 꾸준히 포함됐다.

1년이 지난 올해 7월 1일 BJ손밍이 단 하루 만에 받은 별풍선의 개수가 58,460개로 기록됐다. 중간에 방송을 쉬고 복귀했어도 인기가 여전한 것을 보면 팬층이 단단한 BJ다.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와 얼굴, 몸매 뭐 하나 부족한 것 없는 BJ손밍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높은 인기를 계속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Instagram 'cher._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