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에도 '예매율 77%' 기록하며 흥행 돌풍 예고한 강동원표 좀비 영화 '반도'

인사이트영화 '반도'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영화 '반도'가 개봉 이틀을 앞두고 77%가 넘는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반도'가 실시간 예매율 77.3%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반도'의 사전 예매량은 10만 403으로, 개봉 전부터 10만 명 이상의 예비 관객을 확보했다.


또 개봉이 단 이틀 앞으로 다가온 만큼 개봉 당일까지 80%가 넘는 예매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사이트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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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의 후속작으로, '부산행' 이후 4년이 지난 뒤 좀비떼가 창궐한 반도에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과 그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K-좀비' 소재를 주축으로 한 세계관과 연상호 감독에 대한 신뢰가 작용하며 티켓 예매 오픈 직후부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때문에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여파에도 개봉 첫날 20만 명을 동원하며 순항했던 영화 '#살아있다'의 오프닝 기록을 넘어설지에 대해서도 영화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반도' 뒤를 이어 '#살아있다'가 8%의 예매율을,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 2.3%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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