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송해 선생님, 오늘(12일) '전국노래자랑' 40주년 특집 방송에 불참

인사이트KBS1 '전국노래자랑'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최고령 MC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40주년 특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2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송해(94)가 아닌 작곡가 이호섭(62)과 임수민(54)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송해 대신 특별 MC로 나선 이호섭은 설운도, 주현미, 현철, 이자연 등 수많은 트로트 가수들의 대표곡을 작사·작곡한 아티스트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MC 송해의 불참에 대해 '개인 사정'이라고 밝히며, 지난달 감기 증상으로 입원해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언급했다.


실제로 송해는 지난달 25일 고열 증세를 보여 한양대학교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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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1 '전국노래자랑'


당시 송해는 열이 펄펄 끓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도 했다. 다행히 결과는 음성이었다.


하지만 송해가 올 1월에도 감기와 폐렴 증세로 입원한 바 있기에 많은 이들의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코요태 신지를 비롯해 류지광 등이 스페셜 가수로 등장해 무대를 빛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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