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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이모가 토끼똥 싼 조카한테 준 것은 유산균이 아닌 '낙산균'이었습니다

유산균보다 낙산균에 주목하는 추세에 맞게 '토끼똥'이나 '된똥'을 완화해 주는 '비오비타 시리즈'가 인기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우쭈쭈 우리 조카, 뭐 갖고 싶은 거 없어?"


대한민국 이모, 삼촌이라면 통장을 조카에게 헌납(?) 하고 사는 '조카 바보' 인 경우가 많을 터.


하수 이모, 삼촌들은 보통 장난감이나 달콤한 간식을 선물하며 조카의 환심을 사고는 한다.


하지만 고단수 이모, 삼촌들은 선물하는 물건의 클래스부터 다르다. 아직 어린 조카들에게 꼭 필요한 게 무엇인지 캐치해 전해주는 것이다.


인사이트(좌)gettyimagesBank, (우)일동제약


실제 소화기관이 약한 수많은 아이들은 '토끼똥'이나 '된똥', '설사'를 하기 십상이다. 똑똑한 이모들은 이런 조카들을 위해 아이들이 먹는 낙산균 제품에 주목한다.


최근 똑똑한 부모들 역시 유산균보다 낙산균에 주목하고 있는 추세다.


대부분의 유산균은 위에서 녹아 없어져 효과가 없는 반면, 낙산균은 산소가 없는 장까지 스스로 살아서 도착하는 '셀프 보호막'을 장착한 균이다. 유산균과 달리 위산과 담즙산에서도 살아남는 강함까지 갖췄다.


낙산균은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만든 낙산으로 병원성 세균을 죽여서 '황금 변'을 보고 장이 편안하도록 만들어 준다.


인사이트일동제약


일동제약이 최근 리뉴얼해 선보인 '비오비타 배배'는 뜨거운 물이나 우유, 분유에 타 먹어도 낙산균이 죽지 않고 살아 장까지 도달한다. 덕분에 영유아가 섭취하기에도 좋다.


비오비타 배배는 백일부터 먹이던 오리지널 비오비타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gettyimagesBank


장 건강 및 배변활동에 도움을 줘, 배변활동이 불규칙하거나 '토끼똥', '염소똥'을 힘겹게 보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평소 가스가 많이 차고 방귀를 자주 뀌거나, 자주 배앓이를 하고 묽은 변을 보는 아이들에게도 효과적이다. 


유당이나 인공향, 인공감미료가 전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고, 물이나 음료에 타거나 분말 그대로 먹어도 되니 평소에 캡슐 삼키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도 문제 없다.


인사이트일동제약


비오비타 시리즈에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비오비타 패밀리'도 마련됐다.


주원료인 갈락토올리고당을 유기농으로 사용하고 식품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오래 섭취할 수 있어 인기다.


가족의 장 건강을 위해서 간단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해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스마트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비오비타 제품에 대한 상세 내용은 일동제약 공식몰과 액티브유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