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활동 중 '스트레스' 너무 받아 얼굴 마비되는 '구안와사' 앓았던 권민아

인사이트Instagram 'kvwowv'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의 폭로에 결국 지민이 그룹 탈퇴와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권민아가 과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얼굴이 마비돼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구안와사를 앓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7년 권민아는 MBC '병원선' 종영 기념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권민아는 예상치 못한 고백으로 팬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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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권민아는 "구안와사를 앓아 왼쪽 얼굴과 왼쪽 팔이 마비됐었다"라고 털어놨다.


병원에서 불면증 아니면 스트레스 때문일거라는 말을 들었다는 권민아는 "너무 속상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마비가 온지) 2~3달이 지나니 무서웠다. 어떻게 하지 하고 있었는데 멤버가 큰 힘이 됐다. 옆에서 괜찮을 거라 안심 시켜 주고 병원도 같이 가줬다"라고 말했다.


멤버에게 고마움을 전한 권민아는 "다행히 드라마를 촬영하며 꾸준히 치료를 받아 (지금은) 많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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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일 권민아는 AOA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음을 밝혔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권민아가 데뷔 초부터 지민의 괴롭힘으로 구안와사를 앓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권민아의 폭로에 지민은 지난 4일 AOA 탈퇴와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AOA 활동을 FNC엔터테인먼트도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다시 한번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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