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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 체질' 타고나 굶지도 다이어트하지도 않는다는 '키 169cm·몸무게 43kg' 서예지

가녀린 몸매의 신체 스펙이 공개된 이후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는 배우 서예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인사이트골드메달리스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인기를 끌면서 여주인공 서예지의 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서예지는 169cm의 큰 키와 43kg의 가벼운 몸무게를 자랑한다.


실제로 서예지는 화보 촬영을 비롯한 다양한 공개석상에서 특유의 가냘픈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작은 골격에 흰 피부가 더해지면서 많은 남성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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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여성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몸매가 재조명되면서 서예지의 과거 인터뷰 내용 역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양자물리학' 촬영 당시 마른 몸매가 회자되자 서예지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는 충격 발언을 내뱉었다.


또한 그는 어머니와 언니가 스튜어디스로 근무했던 사실을 밝히면서 "외갓집 식구들이 키가 크고 말랐다. 아마 집안 내력인 듯하다"라며 자신이 굶거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서예지는 현재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고문영 역을 맡아 김수현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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