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8cm·몸무게 47kg'인데도 일주일에 '4~6회' 헬스장 가 운동하는 수지
수지의 전담 트레이너인 윤태식 씨가 얼루어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무리 바빠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 수지의 몸매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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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Allure Kore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키 168cm, 몸무게 47kg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수지의 미모 비결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얼루어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수지의 담당 트레이너인 윤태식 씨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그는 수지처럼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운동법도 공개했다.
이러한 가운데 아무리 스케줄이 바쁘더라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 수지의 습관도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YouTube 'Allure Korea'
윤태식 트레이너는 "(수지는 평소) 스케줄이 없으면 일주일에 4-5회, 6회까지도 운동을 나온다. 스케줄이 바쁜 요즘 같은 경우에도 한두 번 정도는 나온다"라며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수지의 모습을 설명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수지는 운동 시작에 앞서 꼭 스트레칭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 50분, 30분에서 1시간가량의 유산소 운동을 소화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는 대부분 저중량을 사용해 부상 위험을 낮춘다.
YouTube 'Allure Korea'
이에 더해 윤태식 트레이너는 수지의 식단도 살짝 귀띔했다.
그는 "(수지는) 클린 한 음식들로 요리해 먹는 느낌"이라며 먹는 것도 신경 쓴다고 강조했다.
수지의 몸매 관리 비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관리 최고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YouTube 'Allure Korea'
뉴스1
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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