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형' 베네딕트 컴버배치 출연하는 띵작 '셜록5'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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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독특한 캐릭터와 감각적인 영상,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전 세계에 일명 '셜록 덕후'를 생성해온 영국 인기 드라마 '셜록' 시리즈.


2010년부터 시작한 영국 BBC 드라마 '셜록'은 지난 2017년 시즌4까지 방영됐다. 영국은 물론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셜록 시리즈의 5편이 제작될 전망이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버즈페이퍼'에는 '셜록 시즌 5'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드라마 '셜록'의 두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셜록 홈즈 역)와 마틴 프리먼(존 완슨 역)이 각자의 역할로 다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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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두 주연 배우 간의 불화설 등으로 셜록 시리즈 종영설이 제기되던 차에 시즌5 제작 소식이 들려오자 '셜록 덕후'들을 큰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구체적 제작 계획 및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시즌 5의 대략적인 방영 시기는 2023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셜록'의 제작자 스티븐 모팻(Steven Moffat)은 지난 2016년부터 셜록4가 마지막 시즌이 아니라며 '셜록5' 제작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컴버배치는 확실하게 셜록을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셜록에 출연했던) 모든 배우를 불러모으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우리는 작품의 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셜록4가 끝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제작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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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시리즈는 당시 무명배우였던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단숨에 글로벌 톱스타로 만들어 줄 만큼  방영 당시는 물론 아직도 마니아층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지막 시즌 방영 이후 국내 방송 채널에서는 주기적으로 '셜록' 시리즈를 편성하는 등 국내 팬들은 지난 '셜록' 시리즈를 정주행하며 다음 시리즈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2010년 시즌1을 시작으로 매해 연장이냐 종영이냐를 두고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려온 셜록 시리즈.


이전 시리즈에서 아쉬움을 남긴 설정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갈 '셜록 5'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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