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버프 받아 '옵치·서든' 제치고 PC방 점유율 3위까지 떡상한 '갓겜' 메이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넥슨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 스토리'가 무서운 상승세로 클래스를 입증했다.


지난 25일 게임 전문 리서치업체 게임트릭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메이플 스토리가 PC방 점유율 6.63%를 기록하며 3위에 올라섰다.


주말이 다가오면서 엄청난 역주행으로 오버워치와 서든어택을 제친 것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MapleStory_KR'


인사이트게임트릭스


1위는 46.73%로 99주 연속 톱을 지킨 '리그 오브 레전드'였으며, 2위는 7.17%의 '배틀그라운드'였다.


4위는 5.88%로 메이플 스토리에 자리를 내준 오버워치였으며 5위는 5.32%를 기록한 서든어택 순이었다.


메이플 스토리의 경우 2위인 배틀그라운드와 0.54% 차이로 3위를 차지해 어마어마한 클래스를 입증했다는 평을 받는다.


상위권 게임 중에서도 출시된 지 오래된 게임으로 꼽히는 메이플 스토리가 이만한 저력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메이플 스토리


일각에서는 메이플 스토리가 방학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를 시작한 것이 상승의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메이플 스토리는 최근 치장 캐시 아이템 전용 인벤토리 공이 추가하고 메이플 옥션과 유니온 시스템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개선 작업 등을 진행했다.


또한 5차 스킬을 추가하고 최고의 성장 이벤트인 '테라 버닝' 이벤트도 진행하며 유저들의 기대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최신 게임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퀄리티로 새롭게 변화하는 메이플 스토리가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세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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