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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무시하고 막 찍어도 '여신' 그 자체인 39살 손예진 미모 수준

배우 손예진이 초근접 셀카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yejinhand'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손예진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기분이 좋아서 올려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쭉 내미는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ejinhand'


뚜렷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를 과시하는 손예진은 여신 그 자체였다.


그는 살짝 웨이브 진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강의 청순미를 자랑했다.


또 손예진은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ejinhand'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진짜 예쁘다", "어떤 각도에서도 살아남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해외 연예전문 매체 스타모미터가 공개한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ejin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