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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오닐과 협업한 래쉬가드 출시

배럴즈는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이 글로벌 서핑 브랜드 오닐과 협업한 래쉬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커버낫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배럴즈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이 글로벌 서핑 브랜드 오닐과 협업한 래쉬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의 서핑 브랜드로 시작한 오닐은 영역을 넓혀 액티브 스포츠 분야 아이템까지 선보이고 있으며 65년 넘도록 전 세계 서퍼들로부터 반드시 소유해야 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닐과 협업해 선보인 래쉬가드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스티치 라인과 4-WAY 스트레치, 빠른 속건성 및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기능성 소재로 제작돼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국제 피부암 기관에서 인증받은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뜨거운 여름철 햇볕 아래에서 장시간 활동해도 안전하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커버낫


커버낫X오닐 래쉬가드는 남성용, 여성용 2 제품으로 구성되어 커플 및 부부들이 함께 착용이 가능하다.


커버낫 관계자는 "이번 협업 래쉬가드는 피부 자극 및 쏠림 최소화, 편안한 착용감과 자외선 완벽 차단 등의 기능성과 함께 착용 시 핏을 강조할 수 있는 퍼포먼스핏으로 제작해 기능성과 스타일 두 가지 모두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