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빡빡 지웠는데도 차이 1도 없는 '37살' 산다라박 민낯 클래스
산다라박이 화장을 지우며 민낯을 공개했는데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아기 피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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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N '팔로우미 리뷰O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산다라박이 화장 전후 차이가 없는 무결점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FashionN '팔로우미 리뷰ON'에서는 산다라박의 '뷰티' 리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클렌징 루틴을 공개하기 위해 화장실 거울 앞에 섰다.
클렌징 오일을 주로 사용한다는 산다라박은 피지가 생기기 쉬운 코와 턱 주변을 세심하게 발랐다.
FashionN '팔로우미 리뷰ON'
턱에 트러블이 드러난 산다라박은 부끄러워했지만 동안 피부는 여전했다.
산다라박은 "술에 취해 들어와도 클렌징을 꼭 하고 잔다"며 피부의 비결을 전했다.
화장을 지웠음에도 변함없는 동안 피부를 과시하는 산다라박에 스튜디오의 출연진 또한 "진짜 아기 같다"며 감탄했다.
FashionN '팔로우미 리뷰ON'
클렌징을 끝내고 피지를 완벽히 제거한 산다라박은 녹차 팩을 이용해 모공을 조여주는 비법 또한 공개했다.
녹차 팩으로 모공을 조이고 부기까지 제거한 산다라박은 상쾌한 미소를 지으며 20대와 다름없는 아기 피부를 과시했다.
한편 산다라박이 출연해 '뷰티 꿀팁'을 선사하는 '팔로우미 리뷰ON'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FashionN '팔로우미 리뷰ON'
※ 관련 영상은 1분 38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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