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캐리력으로 '저라뎃+강만식' 연합 무찌르고 클래스 보여준 '원딜황제' 괴물쥐

인사이트Twitch TV '괴물쥐123'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트위치 스트리머 괴물쥐(장지환)가 플랫폼 대전 '아프리카TV vs 트위치tv'에서 저라뎃 연합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원딜 황제'로 거듭났다.


괴물쥐는 본인의 주 챔피언 트위치로 엄청난 딜을 쏟아부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15일 괴물쥐는 트위치tv 연합의 대표로 BJ 철구가 주관하는 플랫폼 대전에 참가했다.


괴물쥐는 T1 우승자 출신의 프로게이머 마린(장경환), 프로게이머 출신 나라카일, 데스티니 등과 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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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괴물쥐 유튜브'


이날 괴물쥐는 1경기에서는 다소 아쉬운 플레이를 보였다. 팀은 승리했지만 교전 때마다 다소 흥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아 마린에게 가벼운 지적을 받기도 했다.


2경기부터 경기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라인전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하며 무난하게 성장했다. 비록 팀은 졌지만 준수한 플레이를 보였다.


3경기에서 괴물쥐는 포텐을 터뜨렸다. 2경기 때 팀이 무너졌을 때만 해도 채팅창에는 "이대로 3경기까지 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마린과 나라카일의 플레이가 다소 불안했던 것과 달리 괴물쥐는 원딜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괴물쥐 유튜브'


결국 무난한 딜링으로 괴물쥐는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트위치 대표 '롤' 스트리머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날 경기를 접한 팬들은 "역시 괴물쥐 캐리 너무 달아", "장지환 캐리력 어마무시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괴물쥐는 지난해 12월 방송 중 '폭력적인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잠시 트위치 방송을 쉬었지만, 유튜브 채널에는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후 트위치TV에 복귀해 텐션을 다시 올렸고 대세 스트리머로 자리 잡았다.


YouTube '괴물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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