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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블랙에 '버버리' 금장 로고 조합으로 들고만 있어도 패피 등극하는 명품 카드 지갑

깔끔한 올블랙 디자인에 금장 로고 포인트 콕 박아 고급미 폭발하는 버버리 카드지갑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viva.suji'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하루가 다르게 유행이 변하는 요즘에도 '클래식'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변치 않는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영원성을 지닌 것. 이게 바로 명품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 아닐까.


이를 입증하는 세계적인 명품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버버리'를 꼽을 수 있다.


이 중에서도 '패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드지갑이 있어 소개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viva.suji'


해당 제품의 정식 명칭은 디태처블 스트랩 그레이니 레더 카드 케이스로, 무거운 지갑 대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카드지갑의 형태를 지닌다.


고급스러우면서 디테일한 감성을 자랑하는 이 제품에는 금색의 체인이 연결돼 있어 미니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로세로 10x7cm 수준으로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다. 100%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져 가죽의 감촉이 부드럽고 견고하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는 고급스러운 금장 버버리 로고가 박혀 단조로움을 피하고 럭셔리함을 더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Burberry


지갑의 수납력 또한 훌륭하다. 내부 스냅 단추 수납칸 1개, 슬립 포켓 3개로 신분증, 카드, 학생증을 넣어도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한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실용성까지 모두 잡았다는 평이 자자하다.


차분하지만 개성 있는 디자인을 찾고 있었다면 버버리의 매력에 빠져보는 게 어떨까.


인사이트


인사이트Burb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