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헬로 베이비’ 유근이 근황 공개 (사진)

via KBS Joy '샤이니의 헬로 베이비', 정유근 Weibo

'샤이니의 헬로 베이비'에 출연했던 정유근 군이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정유근 군의 웨이보에 올라온 유근 군의 사진이 SNS를 통해 널리 공유되고 있다.

앞서 유근 군은 지난 2010년 4살의 나이에 그룹 '샤이니'와 함께 성장 버라이어티인 KBS Joy '샤이니의 헬로 베이비'에 출연해 특유의 귀여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사진으로 전해진 유근 군은 길게 뻗은 팔 다리와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보여 눈길을 끈다.

어린 나이에도 모델 같은 분위기와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는 유근 군을 본 누리꾼들은 "잘 자라주고 있구나", "'샤이니' 민호와 'EXO' 찬열 닮았다. 더 크면 SM으로 와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나들을 '심쿵'하게 만든 유근 군의 사진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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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정유근 Weibo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