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모근 없이 여리여리한 직각어깨 만들어주는 필라테스 강사의 추천 운동법

인사이트YouTube '자세요정 JSYJ'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목과 등 부분을 덮고 있는 '승모근'은 많은 여성에게 적으로 여겨지는 근육이다.


승모근이 커 보이게 되면 목이 짧아지고 어깨가 좁아 보일 수 있어 일명 '옷발'을 잘 못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단순히 '여성미가 안 느껴진다'는 이유로 승모근 발달을 꺼리는 이들도 많다.


최근 들어서는 여성들 사이에서 '오프숄더' 옷들이 대중화되면서 승모근이 옷발을 좌우하는 근육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오프숄더 룩이 정점을 찍는 여름철이 되면 '승모근 운동', '승모근 없애는 방법' 등의 키워드가 여성들의 관심사가 되고는 한다.


이처럼 승모근을 없애고자 노력하는 여성들에게 한 유튜버가 도움이 될 만한 '꿀팁'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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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자세요정 JSYJ'


지난 4월 유튜버 '자세요정 JSYJ'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승모근 없는, 일자쇄골 직각어깨 만들기"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자세요정은 승모근을 축소하기 위한 여러 가지 팁을 전수했다.


방법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았다.


우선 스트레칭에 필요한 수건을 준비한다. 수건을 어깨너비만큼 일자로 펴서 잡은 다음 그대로 목 뒤로 끌어내린다. 목과 어깨, 등 그 어느 것도 구부러지면 안 되고 곧은 '일자'를 유지해야 한다.


다음으로 수건을 등 뒤로 잡은 다음 양쪽 손으로 수건을 밖으로 당겨준다. 그리고 목을 좌, 우로 한 번씩 돌려 그대로 시선을 떨궈준다. 이때 목 부분이 당긴다면 '견갑거근'이 스트레칭 효과를 받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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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자세요정 JSYJ'


긴장한 어깨 근육을 안정화하기 위한 스트레칭도 있다.


먼저 수건을 두툼하게 접어 바닥에 깐다. 그리고 얼굴을 수건에 대고 엎드린다. 이때 양손 새끼 손날은 천장 쪽을 보게 하고 엉덩이 옆에 붙인다.


이 상태에서 숨을 크게 들이쉬고 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준다. 여기서 손을 위로 가볍게 올려주고 머리와 가슴, 쇄골 또한 살짝만 들어 올린다. 이때 주먹을 아래쪽으로 발사한다는 느낌을 기억하자.


자세요정은 이 스트레칭을 최초 두세 번만 반복해도 어깨가 개운해졌다는 느낌이 들게 되고, 꾸준히 반복한다면 뭉친 어깨 근육이 안정되고 하부 승모근이 강화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여름, 과감한 오프숄더 패션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위 소개된 마법의 스트레칭을 통해 진정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보자.


YouTube '자세요정 JS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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