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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잼라이브와 손잡고 '라방'으로 처키 컬렉션 선보여

배럴즈의 캐주얼 패션 브랜드 커버낫이 라이브 커머스 대표 채널인 잼라이브와 손잡고 커버낫X처키 컬렉션 상품들을 선보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배럴즈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배럴즈의 캐주얼 패션 브랜드 커버낫이 라이브 커머스 대표 채널인 잼라이브와 손잡고 커버낫X처키 컬렉션 상품들을 선보였다.


라이브 방송은 8일 밤 10시부터 잼라이브 앱을 통해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커버낫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기획한 커버낫X처키 컬렉션 상품을 소개하며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 진행은 잼송이 허송연 MC와 뛰어난 패션 감각을 갖춘 모델 윤다로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으로 커버낫X처키 컬렉션에 대한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시켜 큰 호응을 얻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배럴즈


커버낫은 첫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커버낫X처키 컬렉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커버낫 서프 버너와 향, 커버낫 양말 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잼라이브 실시간 방송에서 4만 명의 시청자가 참여했으며, 방송 직후 커버낫X처키 콜라보 컬렉션 상품 중 일부 상품이 빠른 시간에 품절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배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