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재킷부터 박진영 비닐바지까지...웬만한 아이돌 의상은 다 이분들 손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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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크랩 KLAB'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이 의상들을 전부 이분들이 만들었다고?"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K-POP 스타들의 의상을 제작한 사람들의 정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크랩 KLAB'에는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뉴이스트 옷 만드는 무무, 러브 할배들"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서태지, H.O.T., god 같은 1세대 아이돌은 물론 방탄소년단, 트와이스까지 수많은 스타들의 의상을 만든 청화사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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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크랩 KLAB'


20년 넘게 수많은 아이돌의 무대의상을 만들어온 이곳의 직원 평균 나이는 60살이 넘는다.


이곳 어르신들은 시간이 금인 스타들의 스케줄에 맞춰 무대의상을 전달하고 있으며, 스타들은 이들이 만든 의상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뉴이스트, 마마무 등 인기 많은 아이돌의 이름을 모두 꿰뚫고 있는 이들은 "아이돌 의상을 하다 보니까 관심이 가고, 유튜브도 보고, 뿌듯한 마음이 크다"라며 일에 대한 자긍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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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크랩 KLAB'


또한 '최애' 아이돌이 있냐는 질문에는 "우리 집에서 옷 맞추는 아이돌이 제일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어르신들이 제작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박진영 비닐바지도 여기서 나왔다니. 대박", "이분들이 계시기에 스타들의 무대가 완성되는 거였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요계 역사를 함께하며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의상을 완성시킨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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