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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는 순간 공주님 된 기분 느낄 수 있는 '영롱 甲' 보석 크록스

반짝이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공주님'들에게 잘 어울릴 보석 지비츠를 소개한다.

인사이트Weibo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벌써 한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크록스를 신고 다니는 이들이 속속 보이기 시작하면서 진짜 여름이 왔음을 느낀다.


유독 여름에는 영롱이고 반짝이는 화려한 액세서리가 잘 어울린다.


이번 여름에는 어떤 아이템으로 주변의 시선을 끌어당길지 고민이라면 꼭 이 기사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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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텐션을 '업'시켜줘 공주 친구들에게는 필수템이라 소문난 보석 지비츠를 소개한다.


크록스는 편안한 착용감과 통풍 말고도 더 큰 매력이 있다. 바로 구멍이 난 부분에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의 지비츠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크록스 자체가 같은 색상, 같은 디자인이라 하더라도 지비츠를 꽂으면 다른 사람과는 전혀 다른 나만의 슬리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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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특히 '공주 친구'들에게 잘 어울릴 만한 지비츠가 있다. 바로 크록스에 꽂으면 영롱하게 반짝이는 보석 지비츠다.


실제로 중국 내에서 커스텀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보석 지비츠 크록스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본인이 원하는 취향에 맞게 반짝이는 지비츠를 달면 되기 때문이다.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지비츠를 보고 잘 어울릴 것 같은 친구가 떠올랐는가. 친구뿐만 아니라 공주님 같은 여자친구 깜짝 선물로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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