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뉴스 앵커' 같았다"···'현충일 추념식'서 사회 보며 카리스마 발산한 오늘(6일)자 김동욱

인사이트제65회 현충일 추념식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오늘(6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현충일이다.


6일 국가보훈처 주최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는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배우 김동욱은 시종일관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을 이어가며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애국가 제창, 편지 낭독 순서 등 추념식을 차분하게 진행하며 호국의 의미를 진지하게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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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은 편지 낭독 순서에서 "오늘 추념식에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편지 속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담겨 있었습니다"라며 고(故) 임춘수 소령의 사연을 소개했다.


또 그는 "오늘날 이렇게 마주할 수 있음은 수많은 이름 모를 영웅, 엄중한 사명을 다한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심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추념식을 진행하는 김동욱의 모습은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를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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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동욱은 인기리에 종영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앵커 이정훈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이마를 드러낸 '완깐 머리'에 검은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동욱은 차분한 보이스와 안정감 넘치는 보이스를 자랑하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추념식 장소는 코로나19의 수도권 집단감염에 따라 방역 대책을 고려해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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