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비혼 생각 없었는데 ‘부부의 세계’ 찍으니 ‘결혼’ 신중해졌다"

인사이트YouTube '입덕도우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데이트 폭력 피해자 민현서 역으로 나왔던 배우 심은우가 솔직담백한 인터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2일 한국경제는 '부부의 세계'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심은우(29)와의 단독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심은우는 인터뷰를 통해 "'부부의 세계' 캐스팅 전 계속되는 오디션 탈락에 슬럼프를 겪어 요가를 배우게 됐다"며 "수련자 과정까지 밟다 보니 강사 자격증도 취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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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수련자 과정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부부의 세계'가 잘 되자 축하해주고 응원해줬다. 이분들과 오래 만나고 싶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부부의 세계'에 캐스팅된 후에는 평소 좋아했던 김희애와의 연기가 매우 긴장됐다고 털어놨다.


심은우는 "선우가 인규에게 폭행당하는 현서를 구해주는 장면을 찍고 진짜 현서와 선우처럼 가까워진 거 같다"며 "선배님과 함께 연기하면 공기까지 달라지는 게 느껴진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부부의 세계'를 촬영한 후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부부의 세계'


비혼을 생각하냐는 질문에 심은우는 "비혼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신중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부의 세계'는 다양한 시각으로 결혼과 가정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 것 같다"며 "'건강한 가정을 꾸리는 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경각심을 준 거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심은우는 "예능 등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오는 시청자들의 피드백에 더욱 감사함을 느낀다"며 "배우로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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