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바람피워 헤어져놓고 전여친 한예리에 '결혼기념일' 자랑하는 '가족입니다' 최웅

인사이트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족입니다' 한예리가 '전 남친' 최웅을 만나 당황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는 임건주(신동욱 분)의 부임 기념 회식 장소에서 결혼기념일을 맞은 '전 남친' 이종민(최웅 분)을 만나는 김은희(한예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김은희는 9년이나 사귀었던 남자친구 이종민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고 그와 헤어지게 됐다.


이날 오랜만에 이종민을 만난 김은희는 당황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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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은 "잘 지내지?"라며 "난 오늘 결혼기념일이다. 와이프가 저녁도 건너 뛰고 와인 한잔하자고 해서 여기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은희는 "재밌게 사네"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런 그에게 이종민은 "너 아직도 찬혁이랑 연락해?"라고 물었고, 김은희는 "어제도 연락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종민은 김은희에게 박찬혁(김지석 분)의 전화번호를 물어보며 그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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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김은희는 이종민이 바람피운 걸 알았으면서 묵인한 '남사친' 박찬혁에게도 "내가 얼마나 우스웠냐. 오늘부로 너랑도 끝이다"라며 일방적으로 절교를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4년 만에 명상원에서 박찬혁과 재회한 김은희는 '남사친' 관계를 회복했다.


한편 우리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가족의 리얼한 일상, 또 가까이 있지만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이들의 관계를 색다른 시선으로 짚어내며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는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Naver TV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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