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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태기'라고는 1도 없었을 것 같은 '아이돌 원톱 여신' 윤아의 성장기

소녀시대 윤아가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이돌과 배우를 넘나들며 연예계를 휘어잡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


그가 오늘(30일) 31번째 생일을 맞이해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아이돌 원톱 여신'의 탄생일인 만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윤아와 관련된 게시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화제를 모은 건 윤아가 모태 미인임을 증명해 주는 과거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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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같은 청량한 비주얼을 보유한 윤아는 어린 시절부터 완성형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윤아는 크고 맑은 눈동자는 물론이거니와, 정면에서 사진을 찍혔음에도 입체적인 콧날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엽사 제조기'로 정평이 난 졸업사진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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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만 한 얼굴과 길고 얇은 목선 그리고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는 남성들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했다.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이 '예쁨'을 과시하는 윤아에 팬들은 정변의 정석이 따로 없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윤아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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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