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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깔끔'해 올여름 포인트로 끼기 딱 좋은 구찌 블라인드 포 러브 팔찌

깔끔한 실버 디자인에 각인이 박혀 세련된 느낌이 나는 구찌 팔찌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uniqbona'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평범한 패션에도 쥬얼리는 확실한 포인트가 돼 주는 아이템이다.


많은 액세서리 중에서도 팔찌는 누구나 잘 어울리고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하나를 착용하기만 해도 패션의 완성도를 확 높여주는 최고의 액세서리기 때문이다.


올여름 손목에 착용하기만 해도 깔끔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명품 팔찌 하나를 소개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anblanc_2'


주인공은 바로 구찌의 블라인드 포 러브 팔찌다. 구찌의 블라인드 포 러브 시리즈 중 하나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블라인드 포 러브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사랑에 눈이 멀다'라는 뜻이 된다. 단순 액세서리로 여겨질 수도 있는 반지에 색다른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다.


해당 제품은 은은하게 반짝이는 실버 제품으로 어디든 부담스럽지 않게 매치할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ong_gwan.96'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은색 배경에 새겨진 각인은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시킨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커플끼리 맞춰 착용하기에도, 우정 팔찌로도 딱이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비주얼을 가진 팔찌를 착용하고 분위기 깡패(?)에 등극해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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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