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1분만 눌러줘도 '불면증' 해소돼 꿀잠 잘 수 있는 지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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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예상치 못한 사고와 스트레스 등으로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일 일찍 일어나 출근해야 한다는 불안감에 쓰디쓴 수면제를 삼키기도 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해결법에 불과하다.


이렇듯 불면증 때문에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한 가지 묘수가 있다. 바로 '지압'이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혈류를 개선해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는 지압법을 소개했다.


아래 소개하는 꿀잠 지압법을 잘 숙지해 그간 불면증 때문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털어내 보자.


1. 안면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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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누웠을 때 안면 근육을 자극해주면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다.


먼저 광대뼈를 상하좌우로 부드럽게 지압해 안면 근육이 이완되는 것을 느껴보자.


이후 검지와 중지로 턱과 목 사이의 근육들을 자극하고 목 근육의 결을 따라 조금씩 주물러 준다면 한껏 편안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 목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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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많은 현대인이 거북목 증세를 겪고 있다.


목과 어깨가 뻣뻣해져 생기는 거북목은 통증을 유발해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뭉쳤던 목의 근육을 지압해 풀어줘야 하는데 우선 목덜미에 위치한 근육들을 천천히 눌러주는 것부터 시작하자.


딱딱했던 근육이 조금 풀어지는 것을 느꼈다면 주먹을 쥐고 근육 섬유의 방향으로 쭉 밀어주는 것도 좋다.


3. 어깨, 겨드랑이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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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다 보며 어깨 통증을 느끼기가 쉽다.


어깨는 신체 중 가장 활발히 사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뭉칠 때마다 자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어깨의 움푹 팬 부분을 눌러 근육이 이완될 수 있도록 해주자.


이후 겨드랑이 안쪽으로 손을 넣어 주변 근육들을 자극해주면 그동안 뻐근했던 어깨와 팔이 한껏 개운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4. 종아리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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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옥철을 서서 견디다 보면 어느새 다리가 퉁퉁 부어 무다리가 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리에 쌓인 피로 역시 꿀잠을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는데 이를 풀어주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종아리를 두 손으로 쥔 후, 근육을 따라 위로 쭉 올려주기만 하면 된다.


뭉친 근육을 손으로 느끼며 자극해 주는 것이 포인트이며 피부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시작 전 다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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