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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측 “출산 후에도 활동 계속할 것”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전지현 소속사 측은 “전지현이 출산 후에도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via 한율

임신 소식을 알린 전지현 측이 출산 후에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전지현이 임신 10주차에 접어 들었다는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의 소속사 측은 현재 전지현의 근황을 전하며 출산 후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전지현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라서 부득이하게 안정을 위해 무대인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며 "출산 후에도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전지현은 이정재, 하정우와 함께 출연한 영화 '암살'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