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 라이프 컬처 그룹, '가정의 달' 선물 고민에 데일리 아이템 '스니커즈' 추천

사진 제공 = DFD 라이프 컬처 그룹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소다, 닥스 슈즈, 슈스파를 전개하고 있는 DFD 라이프 컬처 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인기 스니커즈 제품을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최근 스니커즈는 꾸안꾸 패션 트렌드와 함께 슈즈 제품들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군이다.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칭이 가능해 가정의 달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2020 S/S시즌 남성용 신제품으로 출시된 소다의 '웨빙포인트 스니커즈'는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화이트 및 아이보리 색상과 사이드라인의 웨빙장식이 돋보인다.

올해 소다의 남성화 중 제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네이비, 화이트, 레드 등 3색으로 배색 처리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 DFD 라이프 컬처 그룹

패셔니스타 조윤희가 화보를 통해 선보여 화제를 모은 소다의 '세미 캐주얼 스니커즈'도 여성용으로서 가정의 달 선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칼라감 있는 가죽띠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소다 시그니처 디테일을 살린 스니커즈로, 파이론 소재와 키높이 쿠션 까래 적용으로 착화감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해 안정감 있는 신발을 찾는 여성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조윤희가 착용한 피치 컬러 외에도 아이보리, 블루까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사진 제공 = DFD 라이프 컬처 그룹

닥스 슈즈는 여름맞이 캐주얼 보트 슈즈와 베이직한 스니커즈 디자인에 포인트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썸머 스니커즈를 5월 신제품이자 이번 가정의 달 선물로 소개했다.

닥스 캐주얼 보트 슈즈는 펀칭 소재와 감각적인 컬러 콤비를 활용해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는 디자인의 상품으로, 가벼운 초경량 아웃솔을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닥스의 여성용 썸머 스니커즈 제품인 '퀼팅 데일리 스니커즈'도 삼선 체크 퀼팅이 포인트인 베이직 스니커즈로, 샤이니한 펄사가 콤비로 적용돼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연출해 여름 스니커즈를 원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DFD 그룹은 오는 24일까지 자사몰인 'DFD PLUS'의 오픈 2주년을 기념해 'DFD PLUS 2주년 감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DFD는 49,000원에 선보이는 감사전 특가 아이템을 비롯해, 최대 80%(멤버쉽 추가 할인 적용 시)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고,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고급 슈즈 케이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