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간거 해명하라는 댓글에 "내가 우습냐"며 '부부의 세계' 봤다고 한 조권

인사이트Instagram 'kwon_jo'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조권이 이태원 클럽에 갔냐는 악성 댓글에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11일 조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지난주 클럽 간 거나 해명해 주세요"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조권은 "미안한데 안 갔거든요? 님 고소각. 명예훼손으로 님 인스타 캡처, 추적 사이버수사대로 넘깁니다. 보자보자 하니 보자기로 보임? 내가 우스워요?"라고 말했다.


이어 조권은 "요 근래 자주 받아주니 별별 해명을 다 해달라네. 답글 달아주니 좋으세요?"라며 "'부부의 세계 봤어요. 집에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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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본인이 이태원 클럽에 갔다는 루머에 불쾌감을 표현하며 JTBC '부부의 세계'를 봤다고 반박한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자기 글에 관심 가져줘서 키득키득 거리고 있을 모습도 애잔하다"고 추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조권은 지난 3월 24일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후 조권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뮤지컬 '제이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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