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개막 5연승으로 요즘 야구 보면 행복할거 같은 '롯데 팬' 스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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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프로야구가 우여곡절 끝에 개막한 뒤 야구 팬들은 드디어 야구를 볼 수 있게 됐다는 기쁨에 가득 취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부산을 연고지로 한 롯데 자이언츠의 팬들은 기쁨이 남다르다.


롯데 자이언츠가 개막전 이후 5연승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구 인기 구단인 만큼 전국에 많은 팬을 거닐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는 연예계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자랑한다.


전문가의 예상(?)과 달리 롯데 자이언츠의 단독 선두 질주로 현재 그 누구보다 기쁠 스타를 모아봤다.


1. 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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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열렬한 팬을 꼽으라면 단연 배우 조진웅이다.


조진웅은 각종 방송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존재만으로도 영원한 의미"라며 두터운 팬심을 자랑해왔다.


과거 영화 '퍼펙트게임' 출연 당시 조진웅은 롯데의 4번 타자 김용철로 열연한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러워하기도 했다.


조진웅은 "경기 지면 이별 통보받는 기분이다. 이별 통보받으면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가슴은 아니지 않냐"라고 말하기도 해 현재 그 누구보다 함박웃음을 짓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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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팬 하면 배우 공유도 빼놓을 수 없다.


공유의 아버지는 야구로 유명한 부산상고 출신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사무소장과 1군 매니저를 지내며1984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순간을 함께 하기도 했다.


부산 출신인 데다가 사직구장이 위치한 동인고등학교를 졸업한 공유가 단연 롯데 팬인 이유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유가 팬에게 사인을 해주면서 뜬금없이 '롯데 우승'이라는 문구를 적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 남주혁


배우 남주혁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서 열린 jtbc 새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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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도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롯데 자이언츠 팬이 됐다.


부산 출신이기도 한 남주혁은 해외 스케줄을 가서도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를 볼 정도로 팬심이 두텁다.


그는 과거 롯데 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거두자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4. 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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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sports +


에이핑크의 정은지도 부산 출신답게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다.


정은지는 과거 롯데 자이언츠를 향한 응원 메시지에서 "야구의 고장, 부산 하면 롯데, 롯데 하면 부산이잖아요"라며 두터운 팬심을 자랑했다.


이 같은 인연으로 정은지는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하기도 했다.


5. 조승우


배우 조승우가 17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오픈토크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영화 '퍼펙트 게임'


배우 조승우는 조진웅과 함께 한 영화 '퍼펙트게임'으로 롯데 자이언츠 야구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우는 당시 롯데 자이언츠의 레전드 최동원 선수를 연기했다.


이후 그는 여러 공식석상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선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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