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주연 '마녀 2', 오는 '2021년' 더 잔인한 이야기로 돌아온다

인사이트영화 '마녀'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대세 배우 김다미의 차기작 '마녀 2'가 관객을 만날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7일 동아일보는 '마녀 2'의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대표 최재원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녀 2'는 다가오는 2021년 스크린을 빛낸다.


지난해 5월 시리즈 전작 '마녀'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은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과의 인터뷰에서 '마녀 2' 제작에 관해 직접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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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초 할리우드 영화처럼 규모를 키우려 했으나, 제작비 문제로 난관에 부딪혀 제작이 미뤄졌다고 전했다.


이후 박훈정 감독과 제작사 측은 논의 끝에 합의점을 도출하며 '마녀 2'의 시나리오를 제작비에 맞게 재구성,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약 3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마녀'는 한국 영화계에서 쉽사리 볼 수 없던 초능력을 소재로 다뤄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당시 신인 배우였던 김다미를 주인공으로 배치하는 등의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마녀'에서 노부부의 보살핌 덕에 살아남은 여고생 구자윤(김다미 분)은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후 닥터 백(조민수 분), 미스터 최(박희순 분)를 찾아가 복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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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봉하는 '마녀 2'에서는 해외 조직 관계자가 한국으로 들어와 구자윤과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질 전망이다.


1편의 성공 이후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마녀 2'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해 박훈정 감독은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녀' 세계관 확장 가능성과 함께 1편에서 죽었던 캐릭터가 다시 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마녀'에서 안타깝게 죽음을 맞았던 귀공자 역의 최우식이 다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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