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망치 게임서 '한국 팔씨름 왕' 이겨버려 핵당황한 줄리엔강

인사이트YouTube '엔강 체험The Kang Experience'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모델 겸 탤런트 줄리엔 강이 한국에서 제일 힘이 센 것으로 알려진 팔씨름 선수 하제용과의 오락실 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8일 줄리엔 강의 유튜브 채널 '엔강 체험 The Kang Experience'에는 하제용과 줄리엔 강이 오락실에서 힘 대결을 펼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운동으로 남다른 근력을 자랑하는 줄리엔 강은 "아는 사람 중 가장 힘이 센 사람, 별명이 '코리안 헐크'다"라며 하제용을 소개했다.


하제용은 팔 둘레만 56cm로 국내 벤치프레스 대회, 각종 파워리프팅, 팔씨름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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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엔강 체험The Kang Experience'


또한 SBS '스타킹', '세상에 이런 일이' 등에 출연해 760kg 짜리 트럭을 맨손으로 드는 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와 맞선 줄리엔 강은 운동선수에도 안 밀리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인물로,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제용과 줄리엔 강은 해머 게임에서 게임기를 부술 듯 해머를 내리쳤고, 각각 851점, 854점을 획득했다.


이어진 두 번째 대결은 바로 축구공 차기로, 일명 '킥'이다. 경기 시작 전부터 줄리엔 강은 하제용의 다리를 보며 "물소 같다"며 감탄했다.


먼저 도전한 하제용은 883점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경신했지만, 줄리엔 강이 곧바로 893점으로 우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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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엔강 체험The Kang Experience'


이제 단 한 종만 남은 상황, 하제용과 줄리엔 강은 뭇 남성들이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치기도 하는 펀치기 앞으로 향했다.


신중히 호흡을 고르던 하제용은 힘차게 주먹을 날렸고, 91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내 줄리엔 강의 차례가 됐고 그는 가볍게 툭 치듯이 펀치기를 쳤다. 가벼운 몸짓과는 달리 펀치기 기계 점수는 끝없이 올랐고 955라는 숫자가 점수판에 등장했다.


결국 하제용과 줄리엔 강의 대결은 줄리엔 강의 완승으로 마무리 지어졌고, 줄리엔 강은 "나중에 네 채널에 나갈게"라며 하제용을 위로했다.


힘이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을 것 같은 하제용과 줄리엔 강의 오락실 대결을 하단 영상에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YouTube '엔강 체험The Kang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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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ulien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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