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라엘' CF서 클로즈업 샷에도 굴욕 없는 독보적 피부 뽐낸 김희애X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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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배우 김희애와 이나영이 드라마 속에서 맡은 캐릭터와 대비되는 모습으로 LG 프라엘 TV CF "프라엘만 믿어요" 편에 출연했다.

김희애는 최근 최고 시청률 24%를 돌파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섬세한 내면 연기로 감정의 완급을 조절하며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품위 있는 성공한 여성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채도가 낮은 컬러를 적극 활용, 지적이고 정갈한 스타일링으로 시청자의 몰입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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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을 지닌 배우답게 LG 프라엘 TV CF 영상에서는 화사한 톤의 원피스를 우아하게 연출해 눈길을 끈다. 드라마 속 절제된 스타일링과는 상반되는 밝은 모습도 완벽히 소화한다.

영상에서 김희애는 지나간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무결점 피부로 아름다움을 자랑하면서도 기품 있는 모습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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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들어 올리며 "미국 FDA 클래스 ll (Class ll) 인가를 받은 건 오직 프라엘 뿐"이라고 말하는 김희애의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와 눈빛에서 안전성에 대한 LG 프라엘의 확신이 묻어난다.

클로즈업되는 순간에도 굴욕 없이 건강하고 깨끗한 김희애의 피부는 더마 LED 마스크의 효능이 얼마나 탁월한지 쉽게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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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은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의 말단 사원 캐릭터와 다른 도회적인 느낌을 풍긴다.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했던 이나영은 경력을 숨기고 입사한 고졸 계약직 사원 역을 맡아 편안하고 활동성 있는 룩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화이트 셔츠와 레드 팬츠를 매치해 강렬한 매력을 뽐낸다. 과감한 워킹과 함께 "LED 마스크 효과는 역시 프라엘이라는 것, 아시죠?"라 묻는 이나영의 당당함은 LG 프라엘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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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은 더마 LED 마스크는 "LED 하나하나의 파워가 강해 더 깊이 침투하고, 피부 속까지 닿는 빛의 양도 훨씬 많다"라며 코어 라이트의 탁월한 효능을 설명한다.

'코어 라이트'는 LED 빛을 피부 겉부터 속까지 고르게 도달시켜 근본적인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LG 프라엘만의 핵심 기술이다.

LG 프라엘은 생기 있게 빛나는 이나영의 맑은 피부를 강조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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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와 이나영이 선택한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국내 판매 중인 가정용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Class ll' 인가를 획득했다.

또한 착용 감지 센서를 탑재해 착용 시에만 LED 빛이 켜지고, LED 빛을 최대 99.8% 차단(한국광기술원의 실험 결과)해주는 '검정색 아이쉴드'를 적용해 사용자가 착용 중에도 LED 빛이 안구에 닿는 것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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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엘만의 차원이 다른 '코어 라이트'가 피부 속 진피층까지 도달하며, 9분 동안 최적의 LED 광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짧은 사용 시간에도 피부 톤과 탄력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김희애와 이나영이 출연한 LG프라엘 TV CF "프라엘만 믿어요"편은 LG전자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