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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한소희였어?"...불륜녀 되기 전(?) 시절 여다경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성숙한 모습과 다소 상반된 한소희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RITZ KORE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매화 빠른 호흡과 시청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 속에는 유부남 이태오와 사랑에 빠진 여자 주인공 불륜녀 여다경이 등장한다.


어딘가 성숙하고 퇴폐적인 매력을 뽐내는 여다경은 배우 한소희가 연기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한소희의 부부의 세계 속 모습과 사뭇 다른 풋풋했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RITZ KOREA'


지난 2016년 한소희는 동서식품의 크래커 '리츠'의 광고 모델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빨간 옷을 입고 크래커를 바삭하게 먹는 앳된 한소희의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여다경의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과즙미가 팡팡 터질 것만 같은 상큼한 느낌과 함께 귀엽다는 인식도 심어준다.


풍문에 의하면 이 리츠 광고를 보고 현 소속사에서 한소희에게 연락을 줘 연예계 데뷔에 성공했다는 얘기도 있다.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린 한소희는 2017년 SBS의 다시 만난 세계, MBC의 돈꽃 등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자신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YouTube 'RITZ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