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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짜리 BMW 이어 '3억짜리 애스턴마틴' 새로 뽑은 '28살' 키드밀리

래퍼 키드밀리가 3억 원에 달하는 고급 외제차를 구매해 팬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kidcozyboy'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래퍼 키드밀리가 수억 원 대의 외제차를 출고해 팬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일 키드밀리(28)는 자신의 SNS에 새로 구매한 자동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드밀리는 고급 외제차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차량 위에 올라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하얀색 재킷에 블랙 팬츠를 입은 그는 트렌디한 분위기로 설렘을 안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idcozyboy'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 대부분을 가렸음에도 키드밀리는 훈훈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키드밀리는 차량에 기대앉거나 끌어안으며 신차 구매에 대한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키드밀리가 한껏 애정을 표한 차량은 애스턴마틴의 DB11 볼란테로 오픈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idcozyboy'


국내 출시가는 무려 2억 7,900만 원으로 키드밀리의 남다른 재력을 실감케 한다.


지난해 약 2억 원짜리 BMW i8을 공개한 키드밀리의 연이은 외제차 구매 소식에 최근 람보르기니 차량을 구매한 래퍼 염따는 "와우"라는 댓글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넸넸다.


한편 키드밀리는 지난 2018년 Mnet '쇼 미 더 머니777'(Show Me The Money777)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idcozy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