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3' 톰 홀랜드 중심의 '미친 액션+역대급 스토리'로 돌아온다"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마블에서 제작하는 세 번째 '스파이더맨' 작품,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3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기존 개봉일인 2021년 7월 16일에서 4개월가량 연기된 2021년 11월 5일로 미뤄진 것 역시 한몫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에는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3'의 스토리에 대한 마블 스튜디오 대표의 발언이 올라왔다.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는 "'스파이더맨 3'은 피터 파커를 완전히 둘러싼 이야기가 될 거다. 그는 더 이상 토니 스타크(아이언맨)나 다른 어벤져스들의 그림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후속작이 톰 홀랜드가 연기할 피터 파커 역을 중심으로 영화가 전개될 것임을 암시했다.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스파이더맨3'는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9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잇는 시리즈물이다.


주연 배우 톰 홀랜드 역시 그간의 인터뷰를 통해 차기작 '스파이더맨3' 촬영 일정 등을 비롯한 제작 소식 등을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실제로 그는 지난 3월 차기작으로 스파이더맨3을 언급하며 스토리에 관해 "완전히 미쳤다"라고 답해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또 전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여자친구 미쉘 존스 역으로 출연한 젠다야 콜맨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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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그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 전문 매체 '위 갓 디스 커버드'에 따르면 아이언맨'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톰 홀랜드를 멘토링 하는 AI로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아이언맨이 '어벤저스: 엔드게임'에서 안타깝게 죽은 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블로 복귀할지 여부에 대한 귀추도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밀도 높은 이야기와 촘촘한 개연성으로 국내에서 약 8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과 동시에 큰 사랑을 받았다.


출연 배우진들을 비롯해 해당 시리즈물은 이미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국내 외 팬들의 기대에 버금가는 후속작으로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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