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 그리워하는 슬픈 곡 'Never Not' 애절하게 커버한 방탄 정국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방탄소년단의 막내 정국이 달달한 음색으로 팬클럽 '아미'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3일 새벽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Never Not"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회색 티셔츠를 입은 채 침대 위에 앉아있는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국은 화려한 귀걸이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그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Lauv의 'Never Not'을 커버하며 팬들에게 감미로운 노래를 선물했다.


'Never Not'은 방황하던 시기에 다가와 위로해줬던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남성의 애타는 마음을 그린 노래다. 그리운 마음이 너무 커 상대방을 평생 떠올릴 거 같다는 가사가 매우 인상적이다.


잔잔한 리듬의 기타 선율이 흘러나오자 정국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는 눈을 감고 노래에 완전히 몰입한 표정을 지으며 독보적인 가사 표현력을 과시했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앞서 Lauv와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의 'Make It Right (feat. Lauv)'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6일 발매된 Lauv의 타이틀곡 'Who'에 참여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음색 대박이다", "진짜 잘생겼다",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빅히트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새 다큐 시리즈인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다큐 시리즈'(BREAK THE SILENCE: DOCU-SERIES)를 공개할 예정이다.


YouTube 'Seven Sw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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