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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폭풍 성장'해 이종석도 못 알아봤다는 '왔다! 장보리' 비단이 근황

MBC '왔다! 장보리'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아역 배우 김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kimjiyoung0708'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아역 배우 김지영이 청순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흰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지영은 하늘에서 방금 내려온 '천사'를 연상케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imjiyoung0708'


인사이트MBC '왔다! 장보리'


2005년생으로 올해 16살이 된 그는 전혀 그 나이로 보이지 않는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조막만 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김지영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을 맡으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imjiyoung0708'


당시 김지영은 어린 나이임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비단이 언제 이렇게 컸니", "너무 잘 컸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해 종영한 웹드라마 '소울플레이트'에 출연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mjiyoung0708'